금투협, `모두웨어` K-OTC 시장 신규등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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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29일 모두웨어의 K-OTC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이로써 모두웨어는 K-OTC에서 5월 3일부터 매매거래가 가능하며, 거래 첫날 기준가는 522원(액면가: 500원)입니다.2008년 7월 설립된 모두웨어는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을 개발·공급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사입니다.최근사업연도 결산일(‘15.12.31)을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35억 5,200만원, 부채총계 11억 2,600만원, 자본총계 24억 2,600만원입니다.매출액은 10억5,000만원, 영업손실은 1억 4,8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모두웨어는 "동종업계에서 시장점유율이 높지는 않으나,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프로그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매출증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모두웨어가 K-OTC에 신규 등록되면서 K-OTC 시장 등록법인은 모두 43사입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창명 음주운전 혐의 입건…위드마크 뭐길래? 0.16%면허취소 수준 `들통`ㆍ바누아투 규모 7.0 지진 `쓰나미 경보`…`불의 고리` 또 들썩ㆍ허경영 3중 추돌사고 "합의금 수천만원 요구, 방송 출연시켜달라"ㆍ‘아기 품에 안은 엄마’ 4800년 전 미라 대만서 발견...지진 때문?ㆍ도희 김기리 "이런 까메오 처음이야"...깨알 재미로 시청률 `UP`ⓒ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