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 서울중앙에셋㈜ 노경태 대표는 사단법인 아리인(총재 탤런트 이순재) 김정인 대표와 정기후원을 협약했다.노 대표는 이 날 우리나라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의 보호를 받아야 하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데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원이 부족하여 도움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한명이라도 더 돕고자 후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최명복 이사장은 청소년 폭력과 자살 예방에 대해 언급했으며 우리의 자그마한 관심으로도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사단법인 아리인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여 고민, 욕구, 문제들을 조사 연구하고, 올바른 지도로 청소년 문제해소를 위한 뮤지컬, 출판 등 문화적인 측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따라서 공교육의 틀 안에서는 찾기 어려운 청소년 문제의 다양한 해결책을 제안하고 있다. 그 결과 청소년 범죄, 학교폭력 자살 등 이 시대 화두인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여 국가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최자, 밀착 스킨십 사진 공개 "근육맨 하트" 야릇ㆍ"양적완화 뭔지 모를것 같은데" 안철수, 박 대통령 겨냥 발언?ㆍ`불타는청춘` 곽진영♥박세준, 커플 탄생? 기습 뽀뽀 `파격적`ㆍ필리핀서 납치된 캐나다인 ‘참수’ 충격과 공포...“냉혹한 살인행위”ㆍ여수 ‘버스정류장 야동’ 파문...여수 관광코스 노렸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