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한고은 "178cm 안정환 키 굉장히 작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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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이 안정환의 작은 키에 놀랐다고 털어놨다.`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은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 17년 전 안정환과 웨딩화보를 찍었다고 밝혔다.MC 안정환은 "(한고은은) 그대로다. 난 이렇게 늙었는데 억울하다"고 말했다.특히 한고은은 "당시 안정환이 정말 잘생겨서 놀랐다"면서도 "생각보다 키가 정말 작았다"라고 했다. 한고은의 키는 174cm이다.178cm인 안정환은 "제가 작은 편이 아니거든요"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한고은 이성경이 출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임신부 ‘비밀 정보’ 빼돌린 산부인과 의사 “검은 거래 충격이야”ㆍ5월 6일 비정규직도 쉴까? “임시공휴일 지정 건의 딴 나라 이야기”ㆍ윤세영 감독과 결혼 박희본 "놀라운 과거!"..그래서 명배우 느낌ㆍ포항서 5미터 아래로 “군 자주포 전복”...20대 젊은 청춘 ‘또’ㆍ여교사 4명 성추행한 초등학교 교사, ‘가산점’ 받고 영전한 까닭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