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탁 서울대 교수, 경기과기원에서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미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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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인공지능 분야 최고 전문가인 장병탁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동향과 미래'를 조망하는 강연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강연은 내달 2일과 9일 오전 9시~18시,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컨텍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주제로 열린다.
장 교수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인지과학연구소장으로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의 실제와 산업화 전략에 대해 강연을 한다.
2일에는 ‘인공지능 산업동향’을 주제로 생각하는 기계, 기계학습, 인공지능로봇, 무인자동차, 가상비서, 뽀로로봇 등 인공지능 산업동향에 대해 강연한다.
9일에는 인공지능 핵심기술로 불리는 ‘머신러닝, 딥러닝 기술’을 주제로 딥블루와 체스, 알파고와 바둑 등을 다루며 인공지능 미래의 모습을 조망하는 강연을 한다.
박태현 융기원장은 “인공지능은 알파고의 바둑게임 뿐만 아니라 환경문제, 의료문제 등 다양한 산업에 적극 활용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라며 “국내 인공지능 최고 권위자를 모시고 인공지능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방법, 산업화 전략 등에 대해 짚는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은 유료이며 인공지능관련 R&D, 기획, 연구자, 기업, 대학생 등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해서 들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컨텍아카데미 홈페이지(contech.snu.ac.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776-4872,48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강연은 내달 2일과 9일 오전 9시~18시,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컨텍아카데미에서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주제로 열린다.
장 교수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인지과학연구소장으로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의 실제와 산업화 전략에 대해 강연을 한다.
2일에는 ‘인공지능 산업동향’을 주제로 생각하는 기계, 기계학습, 인공지능로봇, 무인자동차, 가상비서, 뽀로로봇 등 인공지능 산업동향에 대해 강연한다.
9일에는 인공지능 핵심기술로 불리는 ‘머신러닝, 딥러닝 기술’을 주제로 딥블루와 체스, 알파고와 바둑 등을 다루며 인공지능 미래의 모습을 조망하는 강연을 한다.
박태현 융기원장은 “인공지능은 알파고의 바둑게임 뿐만 아니라 환경문제, 의료문제 등 다양한 산업에 적극 활용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라며 “국내 인공지능 최고 권위자를 모시고 인공지능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방법, 산업화 전략 등에 대해 짚는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은 유료이며 인공지능관련 R&D, 기획, 연구자, 기업, 대학생 등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해서 들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컨텍아카데미 홈페이지(contech.snu.ac.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776-4872,48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