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SK증권과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