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울산현대축구단울산현대축구단이 당당한의원 울산점과 공식 스폰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울산은 한방 치료를 통한 전력 강화가 가능해졌다. 특히 산하 구단 유소년 및 축구교실 회원들에게 성장& 체형 및 운동 기능검사 무료 진료가 가능해져 울산현대 유소년, 축구교실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당당한의원 울산점은 울산 홈경기시 A보드, 전광판을 활용한 광고를 통해 한방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조원녕 원장은 유소년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학부모들과 소통할 예정이다.당당한의원과 공식 협약을 체결한 울산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구단 경쟁력, 특히 유소년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우수 유망주 수급에 있어 울산현대 유소년팀을 `가고싶은 팀`으로 만드는데 이번 협약이 결정적인 선택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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