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7일 강남중앙지점(지점장 김대환)에서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를 담은 투자세미나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리 전망’과 ‘금융상품 트렌드 및 추천 상품’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자산전략부 변정혜 수석연구원과 자산관리솔루션부 이희원 팀장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는 증권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강남중앙지점 (02-6354-5311)으로 유선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