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시청률 또 꼴지, `태양의 후예 스페셜` 재방에도 맥못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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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시청률 또 꼴지를 기록한 가운데, `태양의 후예 스페셜`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시청률은 전국기준 6.6%로 집계됐다. 이날 딴따라 시청률은 1회 6.2%에 비해 0.4%P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꼴찌다.동시간대 방송된 KBS2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 2회`는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9.4%를 기록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무궁화호 탈선 사고 현장보니 `1명 사망`…순천-엑스포역 운행중단ㆍ`프린스 사망` 소식에 앨범 불티나게 팔려…전세계 추모 물결ㆍ“우리 집에 와라”…30대 담임교사, 18살 여고생 제자 성희롱 파문ㆍ피살된 중국인 여성은 억울했을까? 자신의 신원 밝힌 ‘1㎝ 작은 지문’ㆍ이수 "캐스팅 15일만에 모차르트 하차"...노이즈마케팅 의혹 `꿈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