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올 기술금융 대출 50조로 늘릴 것" 입력2016.04.21 18:26 수정2016.04.22 02:0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종룡 금융위원장(정면 왼쪽)이 21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을 찾아 조용병 행장(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술금융 대출 현황을 점검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권 기술금융 대출 규모를 올 연말까지 50조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술금융은 기업의 재무제표가 아니라 기술력을 평가해 자금을 빌려주는 대출 방식을 말한다.금융위원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