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KEB하나은행 공익신탁 가입 입력2016.04.20 18:17 수정2016.04.21 06:5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부를 통해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공익신탁이 20일 출범했다.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법무부 직원들이 1호 위탁자로 참여해 3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장관(왼쪽)이 수탁자인 KEB하나은행의 함영주 행장에게 기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물열차 운행, 절반 뚝…KTX·새마을 줄줄이 취소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5일 아침부터 KTX와 새마을호 등 열차 운행 중단이 잇달아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화물열차 운행률도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해 시멘트와 컨테이너 등 물류에서 큰... 2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尹 내란 혐의' 고발 직접수사 지시 심우정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관련 내란 혐의 고발 사건을 검찰이 직접 수사하라고 지시했다.5일 심 총장은 윤 대통령의 내란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찬규 ... 3 [포토] 지리산 명품 함양 곶감 초매식 5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 경매장에서 첫 판매에 앞서 풍년을 기원하는 지리산 함양 곶감 초매식이 열리고 있다. 지리적 표시 등록 임산물 지정 제39호인 함양 곶감은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즐길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