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아이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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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는 눈가 전용 프라이머 '프라임 프라이머 아이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NS 마그네틱 포뮬러를 함유해 눈화장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롱래스팅 폴리머가 갈라지는 현상 없이 화장 상태 유지를 돕고 눈가 피부색을 균일하게 정돈한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용량은 7ml, 가격은 1만40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신제품은 NS 마그네틱 포뮬러를 함유해 눈화장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롱래스팅 폴리머가 갈라지는 현상 없이 화장 상태 유지를 돕고 눈가 피부색을 균일하게 정돈한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용량은 7ml, 가격은 1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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