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성격 차이 때문에"...일각의 관측대로 "비스트 탈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현승 비스트 탈퇴가 화제다.장현승 비스트 탈퇴와 관련, 19일 오후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을 기점으로 멤버 장현승이 팀을 탈퇴하고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총 5인체제로 팀을 재정비한다. 장현승은 앞으로 비스트의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 작업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앞서 일각에서는 장현승의 탈퇴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장현승이 무대에서 성의없는 태도를 보이고 해외 팬미팅에도 한차례 불참하자 멤버들과의 불화설로도 번졌다.하지만 소속사는 줄곧 "장현승의 탈퇴설은 사실무근이며 6인조로 계속 활동한다"고 진화해 나섰다.그럼에도 불구하도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소속사 합동 공연에 또다시 불참해 탈퇴설에 무게를 실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일본 희귀 상어 ‘메가마우스’ 발견…환태평양 불의고리 이상징후?ㆍ서태지 뮤지컬 ‘페스트’,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다…7월 22일 개막 확정ㆍ토트넘 손흥민, 출전 한것도 안한것도 아냐…맨날 종료직전 투입ㆍ“다리 품격있다” 스무살 어린 여군 성희롱한 갑질 중령...몰카까지 ‘충격’ㆍ안젤리나 졸리, 난민 걱정에 식사거부? 몸무게35kg `뼈만 앙상`ⓒ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