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네…삼성 SUHD TV로 보는 간송문화전 입력2016.04.19 17:57 수정2016.04.20 01:2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0일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간송문화전 6부:풍속인물화전-일상, 꿈 그리고 풍류’에 삼성 SUHD TV 영상존을 마련해 전시 작품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19일 열린 사전 관람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삼성 SUHD TV 영상을 통해 소개되는 풍속 인물화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가 언제 계엄을 찬성했나"…또다시 억울함 호소한 '슈카' 구독자 345만 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브 '슈카월드' 운영자인 슈카(본명 전석재)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관해 언급했다 뭇매를 맞은 것과 관련, '제가 언제 계엄을 찬성했습니까&... 2 한은 총재 "계엄 보다 트럼프 관세가 경제에 더 큰 영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국 혼란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 관세가 더 큰 우려라고 밝혔다.이 총재는 6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불확실성이 많다"며 "하지만 국... 3 '尹의 남자' 이복현 "계엄 사태 충격 받아…전혀 몰랐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탄핵이나 정권 교체, 정치적 불안정 상황과는 상관없이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 제고)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선 "충격 받았다"고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