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조석 "여러분 런닝맨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A/S 특집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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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조석
런닝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웹툰 작가 조석이 '마음의 소리' 1034편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18일 공개된 웹툰 '마음의 소리'에서는 조석이 SBS '런닝맨 - A/S 특집'에 출연한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조석은 지난 17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과거 긴 촬영 시간에도 불구 5분 가량으로 통편집된 본인의 촬영 분량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내며 당시 웹툰에 담아냈던 조석의 심경이 다시 한번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이러한 조석의 마음을 헤아려 등에 붙은 이름표 뜯기 게임을 진행했다. 하지만 조석은 김종국, 개리 등 멤버들에 의해 줄줄이 이름표를 빼앗겨 좌절했지만 이내 지석진의 이름표를 떼내 승리를 맛봤다.
이후 조석은 자신의 웹툰 '마음의 소리'를 통해 "여러분 런닝맨이 이렇게 위험합니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런닝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웹툰 작가 조석이 '마음의 소리' 1034편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18일 공개된 웹툰 '마음의 소리'에서는 조석이 SBS '런닝맨 - A/S 특집'에 출연한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졌다.
조석은 지난 17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과거 긴 촬영 시간에도 불구 5분 가량으로 통편집된 본인의 촬영 분량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내며 당시 웹툰에 담아냈던 조석의 심경이 다시 한번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이러한 조석의 마음을 헤아려 등에 붙은 이름표 뜯기 게임을 진행했다. 하지만 조석은 김종국, 개리 등 멤버들에 의해 줄줄이 이름표를 빼앗겨 좌절했지만 이내 지석진의 이름표를 떼내 승리를 맛봤다.
이후 조석은 자신의 웹툰 '마음의 소리'를 통해 "여러분 런닝맨이 이렇게 위험합니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