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당 차원의 공식적인 세월호 일정은 없다고 밝힌 이날 김 대표와 정 의원은 한 국민으로 분향소를 찾았다.
두 사람은 일반 시민들과 똑같이 30여분을 기다린 후 조문을 마치고 현장을 떠났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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