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제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신을 향한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던 사연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제시는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제발 좀. Please. 모두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하다. 댓글 욕 좀 그만해요. 양키X이 뭐냐/ 지금 영어 과외 받는 거 다 알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15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랭덩크`에 출연한 제시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속보팀 김민준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 곱상하고 귀여운 종영소감.."이런 남자 매력짱이야"ㆍ일본 구마모토 지진 `능가하는` 초강력 지진 엄습한다?ㆍ회사 화장실 몰카로 여직원 ‘은밀한 곳’ 훔쳐본 ‘관음증’ 사장 덜미ㆍ4명과 결혼한 中 카사노바...비밀은 ‘엉망인’ 행정전산망 때문?ㆍ제2의 신해철 나올까 `두려워`..신해철 집도의 무슨 생각으로 살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