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넥슨코리아와 25억원 규모의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의 공동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바른손이앤에이 지난해 매출액의 15.92%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5월3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