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의 발자취를 여행으로 만난다.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新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국내 촬영지를 전격 소개할 예정이다.송중기, 송혜교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됐던 만큼 이미 인터넷과 SNS 상에선 <태양의 후예> 팬들이 직접 찍은 촬영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에 출연자 이특은 <태양의 후예> 국내 촬영지인 강원도 태백을 방문하여 <태양의 후예> 촬영지를 낱낱이 공개했다.또한, 이특은 우르크 부대의 배경이 됐던 태백 촬영지에서 <태양의 후예> 명장면들을 그대로 재연해 방청객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특히, 방송사 최초로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 촬영 시 자주 갔던 태백의 맛집과 송중기가 촬영 중 머물렀던 장소까지 소개 돼 더욱 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스타들이 직접 발품 판 리얼 여행 레시피와 그 속에 숨은 꿀팁들을 제공하는 KBS 新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은 오는 6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불 털다가 그만…" 30대 여성, 아파트 30층서 추락사ㆍ송혜교 미쓰비시 광고 거절, 과거 고충 고백 "내가 연애만 하고 다니는 줄 알아"ㆍ`풍문쇼` 박찬호 아내 "물려받은 재산만 1조 넘어" 재력 어마어마ㆍ박민지, SNS 속 남다른 요리 실력 화제ㆍ[공식입장] 나르샤 "일반인 남친과 결혼전제 열애 중, 상견례 마쳤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