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교육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9월부터 서울·대구·광주·울산·대전·세종·강원 등 7개 지역에 청소년 금융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와 부산지역센터도 이달중 문을 연다. 금융교육센터에서는 은행 직업체험, 금융사기 예방, 핀테크 등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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