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측 "무한상사 촬영? 방송으로 확인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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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이 `무한상사` 특집을 녹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제작진이 입장을 전했다.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8일 "촬영 내용과 관련해 말씀 드릴 것이 없다"라며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7일 진행된 정기 녹화에서 `무한상사`편을 촬영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한편 `무한도전-무한상사`편은 멤버들이 회사원으로 등장하는 콩트 형식의 특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사진=MBC)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