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FNC와 재계약 불발 `FA시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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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FNC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FA 시장에 나왔다.이다해는 최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고 복수 관계자는 전했다.이다해는 2014년 1월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중국어권에서 상승세를 달렸던 이다해의 인기와 FNC의 글로벌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란 기대 때문이었다. 이후 MBC `호텔킹`, 한중 합작 드라마 `최고의 커플`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FNC와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되면서 향후 거취를 논의하게 됐고 결국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관계자들의 전언이다.트렌드이슈팀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상진과 열애 중인 김소영 "무엇이 서로 똑같을까" 대체 뭔일?ㆍ“태국 여성 있어요” 부산 사하구 유흥가 불법 성매매 실태 ‘충격이야’ㆍ공민지 ‘굿바이’ 소식에 중국도 ‘충격’..“2NE1 탈퇴 이후는?”ㆍ‘태양의 후예’ 中 공급사, 함박웃음...“송중기 송혜교 고마워요”ㆍ어머니 시신 ‘용산 A 아파트’ 6개월간 미라 상태 방치한 까닭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