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루나 포스 1G, 피로 줄이고 스윙 안정적 입력2016.04.01 18:33 수정2016.04.02 05:0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이키골프는 2016년 신제품 골프화 ‘나이키 루나 포스 1G’(사진)를 출시했다. 가벼운 루나 쿠션을 넣어 발의 피로를 줄이고, 바닥에 밀착이 잘되는 와플 모양의 요철 구조로 신발 밑창을 제작해 스윙 자세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골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남성용 화이트, 블랙 두 가지로 출시했다. 가격은 15만5000원.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문선 교수, 축협 폭로 "비상임 이사들, 상상 이상 대우 받아" 대한축구협회 회장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교수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비판했다. 신문선 교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협회는 정몽규 호위무사인... 2 "남성 2차성징 이후 성전환한 선수, 여성 대회 출전 못한다" 내년부터 R&A(영국왕립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여자 골프 대회에는 남성으로 2차 성징을 겪은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가 참가할 수 없게 된다.골프 규칙을 제정하고 관리하는 R&A는 12일(현지 시각) 트... 3 '전술가' 배성재, 충남아산 새 사령탑 선임 프로축구 K리그2(2부) 충남아산이 배성재(45) 수석코치를 2025시즌 팀을 지휘할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배 신임 감독은 숨은 전술가로 업계에선 정평이 나 있다. 충남아산이 올해 역대 최고 성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