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엄현경과 다정샷 "친구 잘 되면 배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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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희가 엄현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송재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솔직히 친구 잘 되면 배 아플 때 많은데 엄현경 잘 되니까...온몸이 아프다...아 아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현경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송재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훈훈한 매력의 두 사람이 만들어낸 케미가 돋보인다.송재희는 "엄현경 화이팅 쭉쭉 더 잘되라 응원해"라는 글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송재희는 현재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에 출연 중이다. 엄현경은 KBS2 `해피투게더3`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사진=송재희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검찰 ‘표절 의혹’ 소설가 신경숙씨 무혐의…이유는?ㆍ[카드뉴스] "유 대위님 전두엽 피질에 이상이 생겼지 말입니다."‥사랑 호르몬 이야기ㆍ[공식입장] 김민재 최유라 측 "6월 결혼 NO, 교제기간 밝히기 어려워"ㆍ"상장하면 수익이 100배" 불법 유사수신업체 주의보ㆍ빅뱅, 美 ‘타임’ 대서특필 “빅뱅, `타임 100` 온라인 투표 3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