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기존 센시아 모델인 김미숙과 새로운 모델 강소라가 함께 출연하는 `센시아`의 신규 TV CF를 선보인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에서는 강소라가 오후만 되면 다리가 붓고 아픈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김미숙이 정맥벽을 탄력있게 만들어주는 `센시아`로 시작하라고 권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동국제약 광고담당자는 "오후만 되면 붓고 아픈다리를 경험하는 직장인들을 포함해 30~40대 여성을 타겟으로 했다"며 "증상을 참지 말고 식물성분인 센시아로 하여금 개선하여 정맥순환을 탄력있게 해야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한편, 센시아는 식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이며,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1일 1정이나 2정씩 복용하며, 제품 포장 내에는 정맥질환 정보가 수록된 정보책자와 휴대용 파우치 등이 포함돼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2050년 날으는 신발 나온다…35년후 현실화될 기술들ㆍ[카드뉴스] "유 대위님 전두엽 피질에 이상이 생겼지 말입니다."‥사랑 호르몬 이야기ㆍ[공식입장] 김민재 최유라 측 "6월 결혼 NO, 교제기간 밝히기 어려워"ㆍ"상장하면 수익이 100배" 불법 유사수신업체 주의보ㆍ빅뱅, 美 ‘타임’ 대서특필 “빅뱅, `타임 100` 온라인 투표 3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