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니폰 셀비지와 18억 대만 전력케이블 공사 계약

입력2016.03.31 10:19 수정2016.03.31 10:19

KT서브마린은 니폰 셀비지(Nippon Salvage)와 18억4800만원 규모의 대만 전력케이블 매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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