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 3주만에 누적판매 1000만개 돌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리온은 31일 자사 `초코파이情 바나나`가 출시 3주일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매출액으론 30억원 규모입니다.오리온은 "초코파이 바나나는 매장 진열과 동시에 전량 판매되는 등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며 "부족 물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초코파이 바나나` 인기와 더불어 기존 오리지널 초코파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해당 제품의 판매량이 전월대비 18% 가량 증가하는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새로운 제품이 기존 제품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기욤 패트리 송민서 ‘예상대로 굿바이’...가깝고도 멀었던 사이?ㆍ박수진 예뻐진 모습으로 `방송 복귀`...어떻게 달라졌나ㆍ청송서 전투기 추락, `폭탄과 같은 무기` 있나 없나..무슨 일이?ㆍ러시아 재벌 2세, 1조원짜리 결혼식 A부터 Z까지 ‘대박이야’ㆍ신해철 집도의, “수술 중지하라” 명령 불복하고 소송전 나선 까닭ⓒ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