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과 박신혜가 `닥터스`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김래원과 박신혜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복수의 매체에 "`닥터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현재 최종 조율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닥터스`는 이룰 수 없는 꿈을 이루면서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히포크라테스의 가치를 지키고 살아가는 의사들의 격정적인 이야기를 담는다.극중 김래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홍지홍 역을 제안 받았다. 박신혜는 주먹으로는 져 본 적 없는 깡패에서 의사로 변신하는 혜정 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김래원과 박신혜가 최종 검토 중인 `닥터스`는 `대박` 후속으로 6월 첫 방송 예정이다.(사진=S.A.L.T.엔터테인먼트, HB엔터테인먼트)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만 4세 여아 참수살해 용의자 "밥 한그릇 뚝딱" 태연하게 수감생활ㆍ첫 방송 투모로우보이, 차학연(빅스 엔)-강민아 커플캐미 첫 회부터 기대ㆍ‘뱀파이어 탐정’ 한수연, 뱀파이어 변신 셀카 공개ㆍ금복주 불매운동 전국 확산 "결혼퇴직제? 여성단체들 뿔났다"ㆍ‘인천 양말 변태’를 아시나요? 여학생 100명 상대 범행 ‘충격과 공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