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가 5분에 1대씩, 하루 평균 약 300대가 팔리며 출시 70일만에 국내 판매 20,000대를 돌파했습니다.`블루스카이`는 초미세먼지까지 정화해주는 공기청정기로, 실내 공기 상태와 필터 교체 주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또, 좌우와 상단의 세 방향으로 정화된 공기를 내보내는 `3방향 입체청정`과 필터의 수명을 기존보다 약 2배 늘려주는 `필터 세이버`, 박테리아와 곰팡이균을 제거하는 `바이러스닥터` 기능 등을 갖췄습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1년 전보다 3.6배 증가했으며, 공기청정기 시장 성수기가 3월 중순부터이기 때문에 `블루스카이`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사동호랭이, 연예인 성매매 연루 루머 부인 “너무 힘들다..제발 그만”ㆍ‘도도맘’ 김미나 “죽음으로 진실 알릴 수 있다면..” 눈물 (SBS스페셜)ㆍ‘복면가왕’ 초원 최성원, “부모님이 애청자..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ㆍ‘복면가왕’ 초원 꺾은 송소희,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출연소감ㆍ방콕 전철역에 돌진한 벤츠, 알고보니 한국 남성..무슨 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