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소다 남매 ‘러블리 가족’ 눈길..“연기자 2세 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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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소을 다을 두 자녀와 화보를 촬영해 화제다.(주)브랜드인덱스에서 전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팬콧’이 이범수와 소을, 다을두 자녀와 함께 한 매거진 ’밀크 코리아’ 4월호 화보를 공개한 것.해당 화보는 얼마 전 엄마 이윤진씨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다 가족의 화보 촬영을 알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이번 화보는 소을이, 다을이, 그리고 아빠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담아내는 콘셉트로 진행되었고, 이범수씨는 배우의 타이틀을 벗고 다정다감한 아빠의 모습과 소을, 다을 남매의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이번 촬영에서 소다 남매는 연기자 2세다운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촬영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의젓한 누나 소을이는 촬영장에서 다양한 끼를 마음껏 발휘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누나 바라기 엉아 다을이도 처음 찍는 화보 촬영 임에도 불구하고, 엉아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고 전했다.이소을, 이다을 남매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소다남매로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며, 이범수는 털털하지만, 세심하게 아이들을 챙기는 아빠의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 출처 : 팬콧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근석 여진구 `둘이 동갑이야?` 동안 외모 화보 같아!ㆍ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효과? 태국 정부도 `난리났네`ㆍ朴대통령 전국 경계태세 강화 이유는? 북한 위협 `위험수위`ㆍ‘젓가락 살인’ 케냐인 정신 상태 건강하다?..“고국으로 돌아갈 것” 황당ㆍ北 ‘청와대 불바다’ 위협에 경찰도 경계태세 강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