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예당 측 "고소영과 전속계약? 결정된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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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예당 측이 배우 고소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웰메이드 예당 측 관계자는 24일 한 매체에 "고소영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고소영이 1인 기획사 형태로 일했던 테티스를 떠나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2007년 SBS `푸른 물고기` 이후 9년간 연기활동을 쉬어온 고소영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블루뉴스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사과 전문]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불륜, 아내가 용서"ㆍ양화대교 아치 위 60대 男 고공 농성 `무슨 일?`ㆍ박신양 강소라 ‘22살 차이’ 맞아? 놀라운 동안 “완전 어울려”ㆍ“관광비자로 90일간 4천만원”...큰 돈에 ‘눈 먼’ 성매매 여성들 ‘입건’ㆍ포항 여고 화장실에서 ‘숨진’ 신생아 발견...범인은 누구일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