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브라운, 샐리, 코니를 피규어로 제작, 각 캐릭터에 어울리는 향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브라운은 포근한 향의 '브라운 머스크', 샐리는 싱그럽고 편안한 허브향의 '샐리 가든', 코니는 화이트 부케 향을 담은 '코니 로즈'로 출시했다. 용량은 각 1.9ml, 가격은 1만35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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