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김현수(28)가 안타 2개를 터트려 `드디어`2할대 타율에 진입했다.김현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2득점을 올렸다.김현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뒤늦게나마 0.200(40타수 8안타)이 됐다.최근 7경기에서 타율은 0.368(19타수 7안타)다.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성현과 열애 박민지, ‘록마니아’..요즘 웨딩 화보가 대세라며?ㆍ분당 예비군 실종자 `이럴수가`...목맴사 결과에 `경악`ㆍ나경원 "부정입학 의혹 거짓" 반박...최승호 PD `재반박` 역공!ㆍ명왕성 얼음행성 "뉴호라이즌스 대박이야"..우주 비밀 속속 전해!ㆍ10대 女후배 감금·성매매, 한 달 간 28차례 ‘몹쓸 짓’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