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승남 탈락…황주홍 공천 입력2016.03.21 02:31 수정2016.03.21 02:31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주홍 의원이 4·13 총선에서 국민의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후보로 결정됐다. 국민의당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전국 8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국민의당 현역끼리의 경쟁으로 이목을 끈 이번 경선에서 황 의원은 46.9%를 얻어 41.6%를 얻은 김승남 의원에게 승리해 공천권을 확보했다.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12시간 의총 결과…"尹 탄핵 반대 당론 변화 없다" 국민의힘이 7일 오후 5시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시간에 걸쳐 의원총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국민의힘은 6일 오전 ... 2 [속보] "대통령, 숙고하겠다 했다"…與 탄핵 표결 참여 오늘 정할듯 국민의힘이 오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의원총회를 연 가운데 대통령이 2선 후퇴 등 요구안을 수용하는 지 여부를 보고 탄핵 표결 참여 여부를 정하기로 했다. '탄핵 반대'라는 당... 3 [속보] 與 "尹 탄핵 반대 당론 유지…변경 얘기 없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