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100억대 전기장비 제조업체 매물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A 장터
전기장비 제조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 매물로 나왔다. A사는 비상장사로 연매출 100억~150억원 수준의 회사다. 매년 영업이익률 15%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자산 규모는 100억원 수준이다. A사는 100%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는 점이 강점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높은 매출성장세와 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회사”라며 “연구개발에도 과감히 투자해 기술력이 높다”고 말했다.
○알림=위 기업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ssyoo@samil.com), (02)709-0549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높은 매출성장세와 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회사”라며 “연구개발에도 과감히 투자해 기술력이 높다”고 말했다.
○알림=위 기업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 부대표(ssyoo@samil.com), (02)709-0549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