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요 풍부한 친환경, 소형 오피스텔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축구장 면적의 약 3배 규모인 2만㎡ 넓이의 공원과 탄천공원 옆에 위치하여 입지, 환경, 임대수요에서 다른 오피스텔에 비해 탁월한 투자가치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지하 4층~지상 14, 18층, 2개동, 오피스텔 464실과 오피스 264실, 67개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문정지구를 대표하는 법조타운에는 동부지방법원, 동부 검찰청 등이 2017년에 입주할 예정이고, 송파 행정복합타운과 첨단 IT 융합센터 등도 들어선다. 문정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약 3만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되며 이미 자리 잡은 가든파이브,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동남권 유통단지(3만명 예상), 문정로데오거리, SRT·GTX 수서역사,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2만명 예상), 롯데월드타워(2만명 예상)의 많은 고용효과가 예상되어 임대수요 또한 풍부하다.
■편리한 교통, 뛰어난 입지, 탁월한 투자가치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예정) 및 8호선 문정역, 고속철도 SRT·GTX 수서역의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며 힐스테이트의 브랜드파워와 근린공원, 탄천이 연계되는 웰빙라이프가 가능하다.
실투자금 8천만원대로 2채(분양가 60% 담보대출, 임대 보증금 3천만원 시)를 분양받을 수 있어 노후대비를 원하는 분들과 실수요자에게 안성맞춤 투자 상품으로 추천한다. 분양은 선착순 층/호수 지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홍보관은 8호선 문정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