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은 9일 포드와 링컨 차량을 대상으로 무이자할부 상품을 출시했다.

대상 차종은 포드 토러스와 링컨 MKC, MKZ, MKS 모델이다. 차 값의 일부를 미리내는 선수금은 25∼35%이며, 대출 기간은 36∼72개월 이다.

구매 후 1년 안에 사고가 날 경우 자동차 파손율이 30%가 넘고, 고객 과실이 50%이하일 경우에 한해 동일 모델의 신차로 교환도 해준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