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는 독일 하리보 젤리와 협력해 단독으로 화이트데이 기념 제품을 판매한다. ‘하리보젤리 화이트데이 에디션(1만500원부터)’과 ‘하리보젤리 실속세트 3종(4000~7000원대)’ 등이 있다.
GS25는 경북 칠곡군에서 한글을 처음 배운 할머니의 시를 겉포장에 담은 ‘할머니의 마음(1만1000원)’ 상품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츄파춥스 등 화이트데이 제품을 구입하면 재미있는 문구가 새겨진 쇼핑백을 무료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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