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 전용 해외주식펀드로 지난 4일 107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같은 날 비과세 전용 해외주식펀드 신규계좌가 3,618개 개설됐다고 밝혔습니다.이로써 지난달 29일부터 누적으로 1만5436개의 비과세 전용 해외주식펀드 계좌가 신규로 개설되고 392억원 가량의 자금이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금까지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펀드는 피델리티운용의 글로벌배당인컴주식펀드로 총 43억원이 자금이 들어왔고 그 뒤를 한국투신운용의 베트남그로스주식펀드(20억원)와 이스트스프링운용의 차이나드래콘A주펀드(15.8억원)가 잇고 있습니다.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샤라포바, 어쩌다 금지약물까지…"선수 생활 계속할 것"ㆍ복면가왕 정인영 "홀로서기 본격화"...예능 유망주 등극할까?ㆍ아역배우 서신애, ‘어엿한 숙녀로’..이런 모습 깜짝이야!ㆍ김종민, 하얼빈서 예능제왕 등극...“배꼽 빠질 듯” 대박ㆍ독수리 에디 휴 잭맨 “안녕하세요”...“이런 친한파 배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