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행복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이윤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단아기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이윤지는 딸을 안고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그는 특히 "#자꾸 동네 할머님들께서 아들이 잘 생겼단다 #딸엄마들은 다 공감 #할 말 없어 엄마도 그랬다 아가 #머리든 가슴팍이든 뭐라도하나달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윤지는 2014년 9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번주 전국 날씨] 중반까지 미세먼지, 주 후반 다시 꽃샘추위
ㆍ박병호, 만루포로 MLB 첫 홈런 신고식
ㆍ[스타 탐구 생활] "애증의 SNS" 연초부터 울고 웃은 스타는 누구?
ㆍ취업 준비 오래하면 취업성공할까?..."관계 없다"
ㆍ전지현 매입 44억 단독주택 보니…400억대 부동산 부자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