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올해부터 `나를 아끼자`라는 주제로 새로운 박카스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N포 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힘든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2030 젊은 세대들에게, 생활 속에서 키워가는 꿈과 열정이 가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기획됐습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화려하지 않지만 진심을 담은 박카스 광고가 젊은 세대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번주 전국 날씨] 중반까지 미세먼지, 주 후반 다시 꽃샘추위ㆍ박병호, 만루포로 MLB 첫 홈런 신고식ㆍ“진짜사나이” 나나, 마법의 주문으로 매력 발산, “이런 여군 처음이야”ㆍ‘SNL코리아7’ 이하늬, “제대로 망가졌다”...하늬크러쉬 대박이야!ㆍ장하나 "이런 포효 귀여워"...우승 상금 대박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