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용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360도 카메라 `LG 360 캠`이 구글 ‘스트리트 뷰’ 호환제품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이로써 `LG 360캠` 이용자는 촬영 후 사진 파일을 변환하지 않고 구글 `스트리트 뷰` 앱에 바로 업로드할 수 있게 됩니다.`LG 360캠`은 LG전자가 지난 달 MWC에서 공개한 스마트폰 `G5`의 주변기기 `LG 프렌즈` 가운데 하나로 1,200mAh의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70분 이상 동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더불어 5.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레코딩과 최대 2테라바이트(TB)까지 저장공간을 넓힐 수 있는 마이크로SD 카드 슬롯도 제공합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 단거리발사체 동해상에 발사…유엔 제재 반발ㆍ19세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여성 누구? 미모도 출중ㆍ이수근 아내, 9주년 결혼기념일 "저랑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보"ㆍ천명훈 `내 방의 품격`서 90평대 대저택 공개 "이영애와 이웃사촌"ㆍ김부선 "대체 고환이 뭔가요? 오보 쓴 기자 각오해라" 아파트 소장 폭행 부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