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이번 2016 S/S시즌을 맞이하여 프리미엄 레더 소재가 돋보이는 신제품 `530 레더(LEATHER)`를 출시했다.뉴발란스의 530라인은 1992년 출시된 `M530`을 오리지널 모델로 하는 클래식 러닝화로 둥근 앞 코와 빅 플라잉 로고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라이프스타일화로서 다양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모델이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530 레더(LEATHER)는 올 블랙과 올 화이트, 모노톤의 두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프리미엄 레더 소재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다.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는 "레더와 스웨이드 소재를 믹스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뉴발란스 조거 팬츠와 코치 자켓을 매치하면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라고 한다.뉴발란스의 신제품 `530 레더(LEATHER)`는 전국 뉴발란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탕웨이 "임신 사실 처음 알고 `어떡하지?` 생각했다"ㆍ허일후 아나운서, 김지현 PD와 20일 결혼..."발전하는 부부 될게요"ㆍ‘로드걸’ 최슬기 “박시현 덕에 꿈 이뤘다, 정말 즐거워”ㆍ선물투자 ‘허위증언 혐의’ 전 농구스타 현주엽 무죄 확정ㆍ네이마르, 클로이 모레츠와 파리 데이트? 열애설 `모락모락`ⓒ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