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위에 사자 한 마리가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자세히 보니 사자의 얼굴 왼쪽 부분이 심하게 찢어져 있고 턱도 빠진 듯 입을 다물지 못한다.사자는 하마와 사투를 벌이던 중 이같이 심한 부상을 입었고 결국 강가에 쓰러져 죽음을 맞이한다.<영상출처: 유튜브>[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피부과 의사들은 때를 밀지 않는다"‥때밀기 목욕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ㆍ조수미 아카데미 시상식 드레스 누구 작품? "한국적 미 극대화"ㆍ"요즘 이등병 클래스" 은혁, 군복무중 뉴질랜드 휴가 SNS 인증 `시끌`ㆍ‘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이런 모습 처음이야”ㆍ中 밀크티녀 변신은 무죄…신데렐라에서 `큰 손`으로 변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