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JYP 연습생공채 12기 오디션 Final Round`가 열렸다. JYP 대표 미녀 미쓰에이의 수지와 트와이스 나연을 섞어 놓은 듯한 미모로 오디션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박예진은 이날 지니스타상을 수상하며 JYP 연습생으로 발탁되는 기회를 얻었다.2007년부터 시작된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채 오디션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공채 오디션 출신 스타로는 2PM 장우영, 피프티앤드(15&) 백예린, GOT7 주니어와 JB, 트와이스 정연과 나연이 있다.수줍은 손가락 하트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이목구비JYP 차세대 비주얼로 손색 없죠?머리 푸니청순 여신가창력까지 겸비했어이 미모, 기억할게`지니스타상` 수상으로 JYP 연습생 됐어요~
MAXIM 윤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탕웨이 임신, 정신 나간 선정적 언론들 [비평]
ㆍ한채아 "나 혼자 산다 출연해요"...“이런 예능 내공 처음이야” [돋보기]
ㆍ손태영 아들 바보 인증? 애교 많은 룩희 엄마에게 “사랑해”
ㆍ‘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이런 모습 처음이야”
ㆍ북한군, 극심한 피로감 빠진 까닭은? “한미연합훈련 때문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