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박보검, "가종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울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꽃보다 청춘`에 출연중인 배우 박보검이 가족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26일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꽃청춘 네 명이 본격적인 여행을 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은 아프리카 듄45 일출을 보기 위해 떠났다.안재홍과 고경표는 더 높이 올라가지는 못하겠던지 어느 선에서 자리를 잡고 앉았고, 류준열은 홀로 더 먼 지점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뒤를 박보검이 따라갔다.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속 이야기를 터놓기 시작했다.특히 박보검은 가족 이야기에 눈물을 연신 닦으면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족사진이 없어 아쉬워요. 앞으로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어요"라 말하며 웃었다.(사진=tvN `꽃보다 청춘` 화면 캡처)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탕웨이 임신, 정신 나간 선정적 언론들 [비평]ㆍ한채아 "나 혼자 산다 출연해요"...“이런 예능 내공 처음이야” [돋보기]ㆍ손태영 아들 바보 인증? 애교 많은 룩희 엄마에게 “사랑해”ㆍ‘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이런 모습 처음이야”ㆍ북한군, 극심한 피로감 빠진 까닭은? “한미연합훈련 때문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