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아주대병원, 인공와우 수술 교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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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인공와우 수술 교실
아주대병원이 3월4일 오후 6시30분부터 병원 별관 지하 1층 소강당1에서 ‘인공와우(달팽이관) 수술’을 주제로 제18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연다. 청력이 떨어진 사람들의 청력을 살리는 인공와우수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난청과 인공와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031)219-4319, 4320
삼성서울병원, 최신 방사선 장비 도입
삼성서울병원이 방사선수술 장비인 감마나이프의 최신 모델 ‘아이콘(Icon)’을 도입했다. 아시아 처음이고 세계 여섯 번째다. 감마나이프는 높은 에너지 상태의 감마선을 쏘아 전이성 뇌종양 등 뇌 질환을 치료하는 방사선 수술장비다. 두경부 종양 안구 흑색종 혈관종 등의 질환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힘찬병원, 카자흐서 의료기술 설명회
힘찬병원이 지난 22~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의료 기술 설명회’를 열었다. 이승원 부평힘찬병원 주임과장은 한국 의사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현지 언론과 의료관광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한국 의료기술과 힘찬병원을 소개했다. 이승원 과장은 “카자흐스탄은 한국 의료기술을 신뢰하고 있어 의료관광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대병원이 3월4일 오후 6시30분부터 병원 별관 지하 1층 소강당1에서 ‘인공와우(달팽이관) 수술’을 주제로 제18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연다. 청력이 떨어진 사람들의 청력을 살리는 인공와우수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난청과 인공와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031)219-4319, 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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