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이진이 모녀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25일 오후,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에서 루즈앤라운지(rouge & lounge)의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신혜-이진이 모녀는 서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며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각각 럭셔리룩과 클래식룩을 통해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한 것.한편, 황신혜-이진이 모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 함께 출연 중이며, 남규리는 현재 방영 중인 SBS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천방지축 배우 지망생 ‘이나영’ 역을 맡아 극의 색다른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제공: 루즈앤라운지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류준열 개성 제대로 살린 캐리커쳐 SNS에서 `화제`ㆍ[카드뉴스] 투명한 콜라·연기 안나는 담배…세상에서 사라진 실패한 신제품들ㆍ인순이와 최성수 아내 왜 76억 원으로 싸우나ㆍ`금값` 둘러싼 엇갈린 전망…`살까` vs `팔까`ㆍ산케이신문 "한국 주력산업이 무너진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