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4일 컷오프 20% 탈락 대상자 10명을 확정하고 통보 절차에 착수했다.10명에는 유인태, 김현, 임수경, 전정희, 송호창 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또 5선의 문희상, 4선의 신계륜, 3선의 노영민 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백군기, 홍의락 의원도 포함됐다.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이날 오후부터 ‘1차 컷오프’ 대상자인 더민주 소속 현역의원 10명에게 공천심사 배제 사실을 통보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효리 근황, 홀터탑 입고 풍만 볼륨감 과시 "여전한 미모"ㆍ필리버스터 은수미 국회의원, 고문 후유증 시달려…폐렴에 장 절제 수술까지ㆍ정지민 "반할 수밖에 없는 공휘와 결혼"...두근두근ㆍ포스코 주식 쓸어담는 외국인…주가 전망은?ㆍ묘족 차오루 "통통 튀네?"...이런 댄스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