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의 소형건설장비 자회사인 두산밥캣이 올해 안에 한국 증시에 상장하기로 하고, 주관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두산밥캣 관계자는 "북미 주택건설 시장의 호조세를 고려할 때 기업가치 평가 측면에서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돼 상장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우량 자회사인 두산밥캣의 기업공개(IPO)가 성사되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재무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동상이몽 박태준, 성형전 사진 보니 "광희만큼 성형? 내가 더 인조적"ㆍ진백림 송지효 "둘 사이 수상해"..대륙도 벌써 `두근두근`ㆍ복면가왕 신고은 `몸매와 실력은 보너스`...가수 컴백 카운트다운?ㆍ[2016 GFC] 현오석 前 부총리 "위기 극복위해 더 강력한 정책 필요"ㆍ진백림 송지효 "둘 사이 수상해"..대륙도 벌써 `두근두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