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재외동포는 우리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관이요, 수출의 역군이며, 한류의 전파자들”이라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국제적 역량 강화에 700만 재외동포의 기여는 절대 작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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